솔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잠시 솔이가 귀국했을 때! 

동생은 2만불 장학금 받아 한껏 기분이 좋을 때 제부는   postdoctor  과정 결과 기다릴 때....

 

 

휘닉스파크 정상에서!

우리 엄마와 네딸... 딸부자 우리 엄마 그래도 여기 1명이 빠졌네...

 

곤돌라에서 바짝 얼어있는 솔이!

 

꽃시계 속의 조카와 이모

 

이번에는 사람만 바꾸어서!

 

꽃이 된 오가들!

 

계곡에서!

 

냉큼 나무에 올라간 오가들... 안올라가려고 엄마한테 매달리는 솔이...

 

 

백사장의 질주?  춤추기?

 

솔이가 처음본 바다에서 재미있게 놀다...

 

양떼목장에서 양들을 보며...

 

엄마와 나!

 

토끼에서 먹이주기!

 

요렇게 2박 3일동안 공주님 모시듯 했더니 요것이 지네 할아버지네 도착하자 마자

우리를 지 엄마한테 "your family! not my family"라고 하더군!

배신감의 쓰나미!

이말 들으신 사장 어르신 좋아서 뒤로 넘어가셨다는 소문이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