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25일 설악산으로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등산이란걸 하게 되었다.
늘 나이든 엄마와 어린 조카들 때문에 정말 산입구까지만 갔었는데...
회사 등산반을 따라서 처음 간 산..
묵었던 가고파 팬션...
설악산 복숭아탕...
가관이다. 우피골드버그를 연상시키네...
박용호 차장님! 늘 사모님과 같이 오셔서 부러웠던 분... 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
김영미와... 이때는 싱글이라 이렇게 같이 갈 수 있었는데..
발시려운가봐....
김종덕 대리도 함께... 가리니까 낫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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