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산행기

은영이 가족을 버리고 산에 가다! (20050625 설악산)

pc100 2008. 5. 2. 16:58

 

2005년 6월 25일 설악산으로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등산이란걸 하게 되었다.

늘 나이든 엄마와 어린 조카들 때문에 정말 산입구까지만 갔었는데...

 

회사 등산반을 따라서 처음 간 산..

묵었던 가고파 팬션...

 

설악산 복숭아탕... 

 

가관이다. 우피골드버그를 연상시키네...

 

박용호 차장님!   늘 사모님과 같이 오셔서 부러웠던 분... 내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다.

 

 

 김영미와... 이때는 싱글이라 이렇게 같이 갈 수 있었는데..

 발시려운가봐....

 

 

김종덕 대리도 함께... 가리니까 낫군...

 

'나의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문산 산행(20051029)  (0) 2008.05.02
사람살려! 청옥두타산! (20050924)  (0) 2008.05.02
오봉산 (20080426)  (0) 2008.04.29
[스크랩] 오봉산(4월26일)  (0) 2008.04.28
나를 떨게 했던 지리망산 이야기  (0) 2008.04.25